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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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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2월 마지막 주부터 태백 산맥을 읽고 있다. 너무 전에 요약 읽은 기억이 나서 다시 꺼내보니까 완전 몰입. 인물관계도를 그리며 책 속에 빠져들었다.표은쵸쯔쥬이에키 밤도 오전한 것 없이 읽기 시작했지만 6권으로가 고비다. 최근 6권에서 7권까지 오기로 1쥬쵸쯔, 7권은 진도가 나쁘지 않아 가지 않는다. 산을 오르는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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