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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줄거리 : 유전 감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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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오늘은 개봉예정인 영화 <미드소마>를 소개하려고해.요즘 공포영화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역시 하나의 공포영화지만, 아마 감독님의 이름을 들으니 저처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 않을까요?곧바로 공포영화 유전을 연출한 앨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입니다.이번 영화 <미드소마>는 역시 공포영화입니다.공식 포스터가 밝은 색감인데다 축제라는 키워드, 눈물 흘리는 사람을 보고 감동 스토리를 떠올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실은 공포영화인데요 ~​이 7월 공포 영화 공개 예정 영화<미드 소마>줄거리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여름, 그중에서도 가장 낮이 긴 열리는 미드소마 축제에 많은 연인들이 참석한다.독특했던 이 축제 현장에서 공포가 시작됐고, 그들은 축제가 끝나 기쁘지 않을 때까지 절대 빠져 나가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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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 제목이기도 한 미드소마 축제에 대해 미리 알고 마스크가 좋을 것 같아요.스웨덴 중부지방 헬싱랜드에 있는 공동체 촌락 호르가가 있습니다. 이 공동체 마을 홀 가에서는 90년마다 한번씩 9일 간의 특별한 정화 의식을 치른다고 하네요. 그게 바로 미드소마 축제입니다. 축제의 상징물인 꽃기둥 메이폴을 세우고, 모두 모여서 춤을 추기도 합니다.그렇죠. 축제에 참석하고 나면 끝날 때까지 빠져서 본인 못 간대요. 밝은 분위기의 축제지만 점점 두려움이 몰려와서 도망칠 수도 없고 그 두려움은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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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영화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자, 관객 등 많은 사람에게 호평을 받았던 영화 유전. 할머니의 대나무 소리에서 비롯된 대가족의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대한 이 이야기였죠? 탄탄한 복선과 연출력, 긴장감과 공포감을 끌어올려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런 앨리 에스터 감독이 이번에도 공포영화를 만들었어요. --저주가 이어지는 전작보다 더 독특한 설정이 보이네요. 밝은 축제공간에서 공포심을 조성하기 때문에 이 이야기입니다! 역시한 전작 유전도 3년 넘게 힘든 하나이 겹친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만들었지만 이번 이야기 역시한 감독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했대요. 연인과의 쓰라린 이별을 계기로 관계가 파탄나는 과정, 이를 왜곡된 동화로 만들고 싶었다고 인터뷰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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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 세계 최초의 시사회가 열린 이후 전작과 마찬가지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예측을 벗어난, 완벽하게 처절한 경험, 충격적, 앨리 에스터 감독의 뛰어난 재능과 강렬한 연기를 볼 수 있는 등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27한 기준 현재로 둥근 토마토 지수가 96%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거 기대 안 해도 되지?! 여름은 공포의 계절 여름축제에서 펼쳐지는 기대 이상의 공포를 느껴본다면 영화 미드소마를 추천합니다. 올해 여름이 가장 좋은 공포 영화입니다!​ ▼, 소우마 메인의 예고편 영상 ​ https://tv.naver.com/v/889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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