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까지 보름걸 좋구만

와, 펜스 캘린더로 들어왔네요.것 2월 231은 대기의 수가 만명 이상 있었다 듣지 않는 카드 코일 2월 241새벽 3시 이후에 접속 되어 구매했지만 이렇게 뭔가 기다리고 구입한 것 펜스 당신이 쵸소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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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실수로 배송이 늦어진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댁의 사람이 한꺼번에 주문했더니 기계가 오랜만에 일하다보니 축 늘어져 있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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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인 나 자신 언젠가 오겠지 하며 기다렸지만 2020년 새해가 다가오고 몇일 지자 노부도 오지 않기 때문에 정 도 한달 다 가고 오겟고니하고 또 인내심 발휘하고 잊고 있었지만, 하나우오루 하나 3일 독감 걸리고 겔겔 거리고 있을 때 우체국 택배가 오란다, 그 순간 무엇인가 했는데 보면 펜스 달력입니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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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증명사진입니다.ペ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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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새해 2020년이 지나고 보름이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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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사인과 새해 인사가 함께 있으니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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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생 조카보다 내가 더 펜스를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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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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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끈적끈적 달라붙어서 좋아요~~조카한테 선심쓰라고 스티커를 당신에게 준다고 했는데 싣는다고 해서 고모께서 많이 말씀하셨네요.저의 또 다른 발견 펜스 달력이라서 인내심이 길러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다들 펜스 캘린더 #펜하 #펜라뷰 #자이언트펜TV #펜란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