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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이력서 양식, 국문과의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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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고 지우고, 또 쓰고... 취업준비생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첫 번째로 '이력서' 작성입니다. 마찬가지로,다르게중견기업에맞춰서이력서를계속수정해야한다는것은쉽지않습니다. 게다가 쉽지 않은 구직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십 장의 이력서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외국계 중견기업과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동시에 염두에 두고 있는 구직자라면 한국어 이력서뿐만 아니라 영문 이력서까지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더 부가 sound가 될 것 같습니다.하지만 구직자 중 몇 퍼센트가 영문 이력서 양식이나 글쓰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첫 번째 예시로 한국어 이력서를 영어로 번역하면 영문 이력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질문도 가끔 있거든요. 먼저 레쥬메 마스터가 가르쳐주는 영문 이력서와 국문이력서의 차이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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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이력서를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한국어 이력서: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력과 자질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절차.-영문 이력서:직무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경험과 역량 및 성장 현실성을 보이고 주는 매개체 ​ 2. 정해진 형식의 여부가 있는지-국문 이력서:대기업별 규격화된 형식이 존재하고 규정된 항목을 충족하고 본인 가는 형식.영어의 이력서:형식이 자유롭고 지원한 직무에 맞도록 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작성, ​ 3. 어느 이에키울 기술해야 하는가-국문 이력서:사진, 개인 정보, 학력, 자격증 등의 개인 관련 정보가 대부분으로, 다소 규격화된 게이샤-영문 이력서:최소 한도의 개인 정보, 학력, 직무 관련 경험 보유 기술 등 개인 능력 중심의 예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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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영문이력서의양식에는더직무무역량에초점화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채용공고에 첨부된 직무기술서의 적합한 키워드를 사용해서 이력서 양식을 구성해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하는 직무마다 전혀 다른 역량을 어필해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또영문이력서는기업에서항목이없기때문에입사를원하는직무에맞도록학력,경험,강점을직접취사해서작성할수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급과 얼마나 적합한지에 대한 타겟팅을 확실하게 하고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레쥬메는 보통 한장, 경력직 경우 2장이 최대이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못한 이 말은 배제해야 합니다. 이때 다른 사항보다 경력사항을 잘 볼 수 있도록 상단에 기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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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형식의 자유성을 위해, 대부분의 외국계 작은 기업은 서류 심사시, ATS(자동 서류 심사 시스템)를 이용합니다. 그 때문에, ATS를 허가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기술해야 할 것이다.ATS는 첫 번째 종류의 필터링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고, 몇 가지 기준을 두고 지원자를 자동으로 선별한다. 그 첫 번째 기준은 '직무기술서의 키워드'입니다. 그래서 지원하는 포지션에서 요구하는 스킬은 가급적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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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는ATS를읽을수있는이력서형식입니다. 앞선 이 이야키그와 함께 최대한 1장에서 작성하고 사진과 도표 틀, 색깔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슴니다. 특히 사적인 영역을 민감하게 생각하는 외자계 기업에서는 성별, 연령, 사진은 절대적으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차별을 유발할 수 있다고 소견하기 때문입니다.이렇게대표적인영문이력서의양식의특징에대해서알아봤는데요. 힘들기만 했던 영문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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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이력서 양식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한다면 Rezi에서 무료 1번 체험을 하고 보세요. 엔그가 제공하는 할인권을 사용하면 더 다양한 영문 이력서 양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이력서의 다음 단계는 영어 면접. 면접을 위해 엥으로 누구보다 빨리 영어회화 실력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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