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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카서스(리그 오브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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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의 죽sound를 음악하는 자 카서스에 대해 분석 및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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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sound는 여정의 끝이 아니라 시어제뿐... 망각을 노래하는 자 카서스는 으스스한 노래 sound를 전주곡으로 해 악몽처럼 등장하는 안데드입니다. 산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앤데드를 두려워하지만, 그는 앤데드를 인생과 죽는 sound의 완벽한 결합으로 그저 아름답고 순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카서스는 언데드로 존재하는 기쁨을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그림자 군도에서 출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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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상 아무런 상관이 없는 소라카는 라이벌이지만, 인게임과는 정반대의 특성(사실상의 카운터) 궁극기도 있지만, 실제로 지향하는 바도 삶과 죽음의 소음으로 정반대이기 때문에, 그들이 리그 경기에서 한번만 서로만 만나도 라이벌이 되는 것은 자명에 크게 신경쓰는 것도 아닙니다.도발적인 대사를 들어도 그렇지만 망자를 랜턴에 가둬놓고 고문하는 슬레쉬와는 대나무 소음과 영혼에 대한 철학이 정반대이기 때문에 슬레쉬가 동맹으로 표시된 것은 좀 의외입니다. 영혼을 뽑아 쓰는 콘셉트에 정리한 것 같지만 오히려 비슷하게 죽소음과 친하고 일종의 네크로만서인데다 펜타킬의 멤버인 요릭이 자기였을지도 모릅니다. 단, 욜릭의 리런치 다음은 욜릭측에서 적대합니다. "요릭은 죽은 자에게 편안함을 주고, 그림자 군도의 저주를 풀어주는데, 커서스는 죽음도 살지도 않는 존재의 앤데드를 양산하기 위해서입니다.대단한 공식 관계도에는 없지만, 다른 챔피언에게는 없는 전용 마그다소음이 있는 것도 그렇고 도발도 물론 순수한 언데드가 아니라 마법공학과 흑마법의 융합으로 탄생한 울곳을 "사소음"을 속였다고 의견해 꺼려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어디까지 자신의 울것이 살아있는 몸"이라는 설정으로 리런치되기 전의 내용이었지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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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공격 사정 거리는 450으로 원거리 마법사의 챔피언 중 모 루카가 러시아와 함께 가장 짧습니다. 평타투사체속도는 능숙하지 않은 준비모션이 상당히 자신감 긴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많이 자신감이 생긴 것입니다. 비주얼 업데이트 전이 납작 모션 바흐 전의 아이 라 비아와 동급 1정도의 구리에서 발생한 납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정도였냐면 지팡이를 늦게 흔든 후 헤이타가 원거리 미니언속도에 자신감을 가져갔습니다. 5.6패치로 기본 공격이 조금도 개선됐지만 여전히 평타 모션 좋지 않은 챔피언 중 하쟈싱로 손꼽힙니다. 치명타를 맞는 지역투사체가 눈에 띄게 굵어집니다. 사실냄새나는 평타모션은 어동천도의도 의도가 되었습니다.높은 보는 것이 옳은데, Q가 사실상의 납작의 역할을 하는 데 1코어밖에 자신 오셔도 평타 사용 1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 이프니다니다.귀환할 때는 공중에 책을 띄우고 페이지를 여러 장 훑어보고 귀환 직전에 책을 덮은 다음 지팡이로 지상을 내리칩니다. 바롱바흐 자신전령 버프에 의해 귀환이 강화되고 있을 때는 다른 챔피언처럼 귀환 어린이 애니가 도중에 끊기지 않고 귀환 직전에 반드시 지팡이를 내려놓는 모션을 자신하게 되는데, 그 때문에 책을 펴자마자 바로 덮어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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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소스는 죽으면 7초간 무적 상태로 전장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E스킬 부패가 자동으로 켜져 마신을 소모하지 않고 스킬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단, 이동은 일절 불가능하고 평타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움직일 수 없으므로 카서스는 점멸까지 활용해 적진 한복판에서 자살하는 것까지 하고, 카서스가 이 패시브를 위해 꼼짝 못하는 것을 '장소를 잡다'라고 표현하기도 할 것이다.전진형 AP 지속 딜러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포커싱되는 커서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매우 특이하면서도 좋은 패시브이다. 라인전에서 겡킨 등으로 적은 체력 차이에서 죽은 경우에는 즉각 반격하고 상대와 돈 그이오징,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전광판을 본 감정을 조금 달랠 수도 있고 단매 중에 상대 진영 가운데 카소스이 죽으면 무료크화도에깅기는커녕 7초간 무적 상태에서 프리 딜을 하기 때문에 섣불리 카소스을 순 사쿠엤지만 오히려 욕그와은그와은를 입었습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좋은 장소에 택무욕을 말하면 게임을 망칠 수 있습니다. 죽고 7초 프리 딜을 하는 것도 좋지만, 바로 신가인 경우 한 마을에서도 많은 살아 있으면 더 많은 딜을 가능한 것은 당연하다. "1타가 끝난 뒤 살아 있는 챔피언의 수효에서도 충분히 존재감을 줄 수 있으므로 살아 있으면 카사스 특유의 매우 힘든 딜 양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많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좋은 장소를 잡아도 결국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슈레리아 자기 라이즈의 궁극기 같은 광역 탈출 수단으로 그 자리를 빨리 friend 단골손님과 어색해지기 십상. 그래서 상황판단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한개 단은 사망하면서 각종 바흐는 쥬은발하고 자신 적에 걸쳐서 효과를 누릴 수 없어 4초가 경과했을 경우, 3초의 채널링이 필요한 레퀴엠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진혼곡이 남아 있을 경우 죽은 뒤 Q를 2회 정도 사용하고 즉시 레퀴엠을 사용하지 않으면 궁궐을 사용할 수도 있지 못한 채 죽게 됩니다. 카사스 초보자들이 보통 하는 실수이므로 주의하도록 합시다. 라이 옷의 배려인지 스마 투 핀 업데이트 시, 레퀴엠을 사용할 수 제한 시간이 표시되도록 바뀌고, 4초가 지자 탈 비활성화되도록 바뀌었습니다. 스킬을 날리는 일은 사라진 셈입니다. 죽은 후에 사용하는 기본적인 콤보는 Q-Q-R-QW가 남아 있다면 W를 섞어주도록 합시다.​ 20하나 5시즌 들어 정글의 재편으로 몬스터 바흐도 리메이크된 것이 훨씬 sound의 극복의 상태에서 블루/레드 바흐를 가진 상대를 처리할 경우 해당 바흐가 카소스에 업혀서 우물에서 버프가 붙은 상태에 부활하는 것이다. 그리고 버그인지 그렇게 넘어온 버프를 가져오면 이후 사망해도 버프효과는 없지만 버프이펙트는 계속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대나무 sound 극복이 발동되면 카서스가 가지고 있던 지팡이가 사라져 Q,W의 시전동작이 양팔을 흐릿한 하강상으로 뻗는 것으로 바뀝니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몸을 약하게 하거나 굽히거나 시전이 마지막이라면 다시 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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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칭 피콘입니다. 이것만 잘 맞춰도 궁합을 다 먹어요. 야스오의 Q기술처럼 스마트 키 설정 여부에 관계 없이 누르면 커서가 위치한 곳에 폭발이 하나오봉잉눙 방식이며 처음 카소스을 잡고 있는 유저들은 잘 쓰기 어렵지만 숙달이 된다면 사실상 카소스의 제2평타다고 생각해도 좋은 스킬입니다.이러한 류의 스킬이 그렇듯 라인전에서 상대방이 CS 가지러 올 때 깔아 놓으면 상대에게 상당히 애먹습니다. Q받침의 시야를 밝히는 기능도 있어 부시를 엿본 상대의 인베 본인 갱에 대비하는 것도 용이합니다. 그 때문에 폭발 범위가 미리 표시되고 딜레이가 은근히 길기 때문에 맞히는 것이 예상과는 달리 까다로운 것이 옥의 상처입니다.래전입니다. 이 거의 없다시피 한 보며 단 한가지 목표를 명중시킬 때 타격이 계수까지 2배 부풀리기 때문에, 예측 샷을 통해서 상대의 챔피언을 괴롭힐 수 있으면 굉장히 디루랴은을 보장하고 줍니다. 몸 약한 원화 딜을 본 잉느코은 3-4개만 맞춰도 훅은 유조선이 맞아도 피가 확까지 있을 기르다 이만큼 이프니다니다. 후반에는 난사가 가능하게 되어 무서운 데미지를 줍니다. 카서스가 누커가 아니라 AP 지속딜러임에도 불구하고 누커를 초과하는 딜량을 보유했다고 평가하게 하는 스킬입니다. E의 바닥과 동시에 맞을 경우 초당 360(+0.8주문력)이라는 정신, 본인의 수치가 본인 오프 라이다. W의 마법 저항력, 첫 5Percent감소하다 지상 그건 얘기에 충격과 공포의 수준입니다. 매우 높은 데미지를 난사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카시오페아본의 코거미, 제라스 등의 챔피언과 함께 불법 핵프로그램이 이용하기 쉽다. 움직이는 방향대로 콩을 전체 맞히는 핵카서스를 본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입니다.단 하나 대상으로 명중시키는 경우, 판정이 광역 스킬이 아닌 단하나나 대상 스킬로 변경됩니다. 그리고 단 하나의 대상으로 Q를 맞히면 라화, 라이의 수정 홀 효과, 본인 주문 흡혈 효과 등이 첫 00Percent적용되므로 이러한 효과를 받는 경우, 되도록 단 하나의 대상만을 노리게 하도록 합시다. "초반에 미니언을 먹을 때도, 되도록이면 밑본인만 맞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라인은 라인대로 밀려나고, 막후는 막이 쳐서 놓칩니다. 딱 한가지 타겟을 맞출 수 있는 좋은 비결이 있는데 바로 대상의 약간 옆을 맞추는 것입니다. 범위가 첫 00이기 때문에 집중하는 미뇽에 사용하면 맞지 않는 것 같아도 잘 맞습니다.​ 이 스킬을 위해서 카소스은 이전에 게봉잉소 본인 점화를 들던 시즌 첫 2시대에도 굴하지 않고 탈진을 선호했습니다. 사용법은 W에서 슬로우를 두르고 Q차임을 하고 지속시간이 끝나면 탈력을 걸고 다시 Q차임을 넣어주는 것입니다. 이 풀콤보를 맞으면 거의 확정으로 킬을 잡을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봅시다."시전할때, 손을 위로 올리고 폭발했을때, 손을 꽉잡는 모션, 팔을 시전방향으로 뻗는 모션 등이 있는데 아래본인 모두 예뻐요. 스킬이 굉장히 깔끔하게 본인이고 무빙샷도 쉬운 편입니다. 다만, 카서스의 경우, Q전 때는 잠시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스킬 시전 때의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한타 본인 라인전 견제 중 Q시전 범위 내에 2개 이상의 적대 유닛이 존재할 경우 타격이 표기 가격 당싱로 본인 이 표기 가격 자체는 그리 높지 않은 타격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딜링 목적은 크게 효율을 볼 수 없습니다. 단지 적대 유닛이 범위 내에 3개 이상 존재하더라도 타격이 더 방 감도에고 자신하지는 않기 때문에 타격이 어느 정도 선정된 후반에는 다양한 미뇽을 한번에 담은 어가는 파밍용으로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위에 써있듯이 다 맞히기만 하면 사기적인 딜링이 가능이것은 어디까지 본인의 스킬을 모두 맞췄을 경우 하나 뿐입니다. 쿨하지 않는 딜레이만 0.5초에 폭발하는 바가 미리 표시됨에 이동 속도가 360만이 되어도 걸어서 전체 피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상대가 스타트부터 신발을 사 본 기본 이동 속도가 빠른 챔피언을 만봉이라면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여담이긴 하지만, 어린이 라비아의 빙결상태+동생과 함께 단 하나 대상에 대한 피해가 치명타 판정입니다. 무한한 대검으로 데미지 전환은 안되지만 게입니다.이 끝에서 가장 강력한 치명타의 첫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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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광역 CC기입니다. 사용과 동시에 커서스가 바라보는 방향 쪽에 긴 벽이 나타납니다. 아이라비아 벽과는 달리 이 벽은 통과할 수는 있지만 지나탈 디바흐에 걸려 굳이 적이 직접 벽을 지나가지 않더라도 적과 벽을 겹쳐서 소환하면 바로 슬로우 걸립니다. 이니시에이션 보조용, 갱 호응 및 로밍, 수풀이나 배런 시야 확보, 적의 퇴로 차단, 도주용 등 무한한 활용도를 가지고 있는 좋은 스킬입니다. 스턴과 에오봉 같은 하드 CC마음이 없다는 것은 유감이지만, 슬로 스킬로서 성능은 S급에 1000이라는 긴 사거리에 마스터의 시 80%의 침체와 너무 너무 나는 군중 제어 효과를 광역에, 그것도 5초 동안이나 걸며 마법 저항력까지 깎습니다. 그러므로 한타일 때 사용해주면 매우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의 마나의 소모가 70고정 때문에 초반에 난사합니다.간 매너가 부족하게 된다, 쿠르 타임도 15초 고정라 사용할 때와 장소를 잘 가려야 합니다.라인전이 강한 편이 아닌 커서스는 어떻게든 라인을 그어 파밍하게 되는데 상대방은 이 스킬의 강력한 갱 호응 능력 때문에 갱킹에 대한 마소리적인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사용시에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스킬이지만 시야가 공유되는 부분은 양기둥 뿐입니다. 중앙벽 사이는 시계확보 기능이 없기 때문에 부시 체크용으로 사용할 때는 주의를 요합니다.​ 스킬 수준에 관계 없이 적 마법 저항력의 15%만 감소시키기 위해서 상대의 마법 저항력이 높을수록 효율이 높아집니다. 5.24패치가 시전 1초 후부터 침체 효과가 반감되 덱프을 받았습니다. 요즘처럼 도막의 용도나, 한타때 상대의 담, 혹은 앞으로 깔아 버렸을때의 효과가 많이 떨어진것입니다. 맞춰야 할 벽이 되어버려서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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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는 마봉잉의 소모가 커서 아주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달고 꺼야 파밍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본인 마봉잉통이 커지고 중반 이후 본인 블루 바흐를 먹을 땐 그냥 틀어 놓고 있자 주변의 미니온들이 3초 만에 녹는 것을 볼 수 있슴니다.패시브는 커서스가 유닛을 처치하면 마본인 회복해 주는 효과로, 그 회복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커서스의 라인 유지력을 크게 보강해 줍니다. 액티브 스킬이 아니며 주변에 장판을 깔고 주변 적에 초당 마법의 피해를 끼치는 지속 딜링 기술로 초당 기본 피해량 하나하나 0과 계수 0.2는 아기니 비아의 궁전과 맞먹을 정도입니다.초반에는 마본인 소모가 택무 크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하기도 어렵고 적이 범위 내로 들어오는 일도 많지 않아 스킬 자체의 강화보다는 패시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리는 편입니다. 마 본인 관리에 나쁘지 않다면 E에 가장으로 투자하는 것도 진심이 아닙니다. 스킬 쿨터 입니다.이 0.5초밖에 없기 때문에 적이 마루 밖에서 자기 갈 경우 스킬을 끄고 방바닥의 범위 내에 돌아오면 다시 불을 켜게 뛰면 마봉잉의 소모를 절약하는 슴니다. 그리고 활성화중에는 패시브의 마본인 회복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파밍할 때는 미니언을 실피까지 깎은 후 스킬을 잘라 먹으면 패시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글 카서스의 경우에도 칼끝처럼 여러개로 이루어진 캠프를 사냥할 때, 날림몹 죽기 직전에 온돌을 끄고 Q로 막을 내리며 패시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액티브의 마봉인 소모가 상당하다는 것이 큰 단점블루를 먹은 고봉 상대가 카사스와 하나: 하나, 타이를 벗길 때는 살짝 켜면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한타가 일어날 때는 바로 켜고 진입합시다. 누적 딜이 상당히 좋아요. 단, 초중반은 마본인 관리에 항상 주의합시다.패시브 항목에도 있듯이, 하나하나 레벨이라도 달아놓으면, 죽으면 자동적으로 점등하므로, 사망 후, 하본인 → 하본인 → 1인씩 점등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에는 수동으로 달아야 했는데 패치로 상향 된 것입니다. 이 점 때문에 죽으면 마봉잉 소모 없이 무적 상태에서 주변에 7초간 딜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패시브와 함께 카소스는 죽어도 별 상관없는 챔피언의 이미지를 주는 스킬입니다. E 헌틱 + Q + 평타로 바로 감전을 칠 수 있습니다. 시간 AI가 마봉이나 전체 스칠 때까지 부패를 다는 버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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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의 채널링 다음 시야 확보할지 나쁘지 않은 거리에 관계 없이, 맵 상의 모든 적의 챔피언에게 마법을 피해를 주는 무서운 궁극기입니다. 커서스의 평타인 황폐가 맞추기 어려운 스킬인 점을 소견해보면 무적이 아닌 이상 확정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이스킬은 이야기 귀중한 스킬입니다. 카소스가 있는 게입니다 처녀 가죽이 되면 살아남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커서스는 그저 존재만으로 상대를 체력관리에 신경쓰고 수비적인 플레이를 유도할 수도 있고 적군의 타워다이브도 봉쇄할 수 있어 전 라인의 딜교환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합니다. 반면, 아군 진영은 진짜 모든 귀추에서 반드시 킬캐치가 가능한 전술적 우위에 서겠습니다. 게다가 적이 태어나면 핑핑 돌리고, 카사스에 담을 맡기면 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타워다이브를 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이런 글로벌 전체 공격 스킬은 다른 AOS도 대부분이 하나씩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츠치다 2의 영웅 제우스의 궁극기 뇌신의 분노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영웅 메피스토의 궁극기 영혼 집어삼킬 정도를 들어 볼 수 있슴니다. 진혼곡은 이들의 스킬 중에서도 가장 제약이 심한 스킬입니다. ​, 일단 1레푹루타입니다 이 약 200초 나쁘지 않게 되는 관계로 폴궁한 경우는 3분을 넘는 시간 동안 킬 포착 능력과 한타 기여도가 크게 감소합니다. 이어 3초의 긴 채널링 시간을 갖고 있는 슴니다. 주문 포식자, 밤꼬리, 존야의 모래시계 등의 개그 아이템에 카운터될 뿐만 아니라 타켓팅 판정이 사라지는 이동기로도 씹을 수 있기 때문에 온갖 비결로 농락당하기도 합니다. 이펙트도 화려하고 적어도 상대방이 진혼곡을 쓴 줄 모르고 대비 못할 일은 없습니다. 게다가 뇌신의 분노와 영혼의 이해, 상대의 위치를 드러내는 효과가 있고, 뇌신의 분노는 상대의 현재 체력 파담이 추가되어 영혼의 삼키는 대상을 느리게 합니다. 그에 비해 진혼곡은 순수한 딜링 외에는 아무런 부가효과가 없습니다.하지만, 그 모든 단점을 물어뜯는 강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피해량이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기본 피해량이 매우 높고 주문력 계수 또 0.75로 성장성도 준수한 분이에요.커서스가 소환사 주문으로 마스크진을 가진다면 로밍을 가기는 힘들지만 멀리서 아군이 교전 중일 때 안전한 위치에서 진혼곡을 한 번만 사용하면 아군이 쉽게 체력 우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커서스의 부족한 로밍 능력을 궁극기로 보완하는 것입니다.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는, 킬각을 잘 캐치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나쁘지 않게 킬을 먹으려고 늦게 써서 아군이 죽고, 상대방은 승리의 소식 등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진혼곡을 참으면 데미지가 심해져요. 그러므로, 군림(군림)이 늦어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타라인에서 교전이 시작되자마자, 내뱉는 것은 더 나쁜 선택이 되는 것이 딜교환에 영향을 주어 어패류를 얻으려고 하고, 상대방이 살아가면 최악의 귀추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논의하지만 이 스킬의 1수준 쿠르는 무려 200초이며 그 이에키웅 하나, 진혼 전환점을 잘못 보면 카소스이 3분이 넘는 시간 동안 팀의 애기 물당지으로 전락한다는 것입니다. 이 스킬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하이레벨의 맵리딩 능력이 필요하며 적의 마법 저항력과 나머지 체력, 나쁘지 않은 궁 피해량을 잘 계산해서 정확하게 필킬이 뜨는 타이밍에 사용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초반 상대의 마법 저항력이야말로 거기서 나오기 때문에 피해량을 대충 나쁘지 않고 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아내 sound에게는 적을 많이 살려요. 연습할 뿐 몇번 실패하고 감각을 익히도록 합시다".반면 중후반의 1타 귀추에서는 가급적 교전이 끝난 뒤 혹은 수 그리고 패시브가 발동된 후에 궁극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CC기에 끊기기 쉬운 궁극기의 특성상 선궁을 임금 인상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교전이 시작되기 전에 채널링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데 당장 자신들의 머리 위에 불 기둥이 내려와서 있는 상태에서 상대가 교전을 시작할 수 없고 1타 개시 이전에 진혼곡만 맞다 보면 그 정도의 피해는 각종의 회복과 흡혈 효과로 곧 복구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런 효과를 노리고 상대를 쫓아내기 위한 용도로 활을 거절하다 경우도 가끔 나쁘진 않아요. 혹은 피가 스치는 것을 말라도 상대방이 무족하더라도 한 타를 쳐야 하는 귀추나 쁘띠뿌띠 이야기입니다. 이 추세라면 채널링 3초의 스킬을 미리 써서 교전을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한 이득입니다.​ AP가 쌓이고 담장 후반에 확실한 위력을 발휘하는 기술이지만 후반에 진입해도 체력이 높아 봐야 2000이 안 된다 원 딜로 나쁜 없는 암살자 마법의 챔피언에 700에서 800, 많으면 1000정도의 매우 높은 피해를 넣기 때문에 손을 써도 피가 30~50%까지 떨어집니다. 덕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스킬에 몇 발 맞아 반피 이하로 내려갔다면 카사스궁 사정권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원딜이라면 가까이 흡혈할 적 유닛이 없거나 나쁘거나, 암살자에게 밤끝 마법사에 존야가 없으면 반피인데 약간 찡그립니다. 미리 계획하고 아군 버프를 몰아 주문력을 최대로 올리는 세팅을 하면 활만으로 에이스를 날릴 수도 있습니다. 옛날은 계수가 0.6였지만, 더 항상옷슴니다.성능상, 소라 모기의 궁극기와는 정반대의 위치에 있습니다. "소라카가 진혼곡 이펙트를 보고 타이밍 잘 맞춰 염원을 눌러주면, 초반 커서스의 진혼곡 곡킬캐치キャッチ 주에게 매우 심각한 장애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중반 다음에는 데미지가 회복량을 웃돌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그입니다 팩트에 어울리는 간지폭풍의 모션을 가진 궁극적이기도 합니다. 책을 펴고, 시전대사를 우렁찬 외침을 올린 담장 지팡이를 땅에 내리칩니다. 패시브 발동 상태에서 사용 시에는 대사를 외치며 팔을 끌고 돌아간 나쁘지 않고 게 활짝 펴지만 그냥은 3초 후, 스틱스를 곤그데겐 불쌍한 탈피에 화면을 집중하느라 이 모션을 구경하기 어렵슴니다.여담에서 루덴의 메아리, 콩콩콩이가 아니라 유성 등 스킬 적중 시 효과는 카서스와 가장가까운 챔피언으로 날아갈 것입니다. 본래 르 덴의 메아리는 1픽에게 일어났지만 프지 않고 패치로 바뀌옷슴니다. 비주얼 업데이트 이전에는 이펙트가 피를 연상시키는 빨간색이었기 때문에 리그오브레전드 내에서 무서운 기술을 꼽으면 항상 이 기술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최근도 매우 무섭다. 기술입니다.


    대체로 코거미와 비슷한 느낌의 챔피언입니다. 모든 스킬이 극단적으로 화력에만 치중되어 생존기가 하자신도 없이 사망시에 발악하는 패시브가 존재합니다.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오래 살 환경만 자신이 있다면, 적을 다 죽일 수 있지만 자력으로 생존을 도모하지 못하고 아군을 지키지 못하면 쉽게 죽습니다. 특히 스킬이 연계되는 요소가 없어 콤보를 숙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차이점은 코거미는 원거리 카이팅 위주이지만 카서스는 앞으로 전진하여 부패로 딜을 넣는 플레이 위주입니다.성장기회가 가장 높은 챔피언으로 평가됩니다. 궁극기에 따라 미드라인에서 한 발짝도 서지 않아도 다른 라인에서 킬과 어시스트를 얻을 수 있고 파밍력도 매우 뛰어나 골드벌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일 6~일 8분경 자신 오코오템잉 영겁의 지팡이 만큼 자신도 상대에 미드 라이그데에 전혀 밀리지 않을 만큼 강해져서 카운터 챔프에서 만자 입지 않는 한 성장 자체가 매우 편리, 성장 속도도 빠릅니다. 미드 라인에서 제대로 성장한 카소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적 모드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글로벌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 기술 3가지는 모두 최상급의 효율을 자랑하는 강력한 광역 기인상이 죽어도 싸울 능력, E기술을 이용한 광역 딜링 능력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타 종결자로 불릴 만큼 매우 나는 한타의 기여도를 자랑합니다.그대신 생존력이 최악입니다. "부패를 위해 적진한중으로 싸우는 주제로, 생존기가 하자신도 없습니다. 적어도 하드CC기조차 없어서 대치구도로 포킹에게 맞기 전에 이니쉬를 할 수도 없고, 멀리서 맴도는 적을 기습해서 킬 기회를 만들 수도 없고, 적이 돌격해 카사스를 잡아 버리면 통곡의 벽을 쳐도 도주기를 이용해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교전이 일어난 귀취에서는 패시브로 딜을 넣을 수 있지만 교전이 벌어지기 전에 죽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높은 성장률 기대치와 1타 기여도 파밍에 치우친 극단적인 초식형 기술 세트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그다 sound 모으고 비키라고 야 내면 길을 건네지 않고 수비하면서 파밍만게도 중상위권의 일타 기여도를 갖게 되는 전형적 대기만성 챔피언이라는 초등 sound이다.일단 Q는 한 사람만 맞춘다는 전제로 소름끼치는 DPS를 제공하고, E는 빠른 필드 정리와 말 자신의 수급에 도움을 준다. 그것에 긴 판형 스킬도 그랬듯이 1타의 때 E을 달고 Q를 섞어 적진에 아첨하다. 뿐 딜량이 아주 잘 자신 있습니다. 추가로 죽어도 7초 동안 빅딜이 되기까지 하니 죠크티무의 입장에서는 카소스이 그다 야기에서 눈엣가시네요."진혼곡의 존재, 아낌없이 잡을 수 없는 딸 비를 거북신처럼 잡고 활을 던지면 커서스는 킬을 올리고, 같은 팀은 라인전 주도권 및 어시스트를 얻습니다. 그 밖에도 드문 경우입니다만, 대치 때 미리 상대방의 주요 딜러진의 체력을 깎고 1타를 여는 등 이니시아 친구 용도로도를 받습니다. 다만, 맵리딩을 할 수 없는 초보자신 킬에만 눈이 멀어, 아군 킬 자신을 빼앗는 유저에게는 타극극극기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살아도 죽어도 자를 수 없는 어그로 적팀의 입장에서 커서스는 엄연히 몸이 약한 AP딜러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포커싱해야 하지만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커서스는 헌터로 죽을 것이다. 해도 아직 E+Q+활 세팅이 남아 있어 방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서스가 적진의 중심에 들어가지 않는 포킹 단계부터 빨리 리타이어 시켜야 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만약 커서스를 보호하는 서포터나 유조선이 전방에 포진해 있다면,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성장한 유조선, 그 다sound에서 교묘하게 Q찹을 시전하는 카서스를 보는 상대는 얄밉고 홧김에 빠집니다.게임 내에 생존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 사실 위의 장점을 종합해 볼 때 자신이 나오는 결론이다. 높은 성장 기대치를 가지고 있어 우월한 황폐의 사거리를 이용해 꾸준히 CS만 잘 먹고, 타라인 교전시 가지 않고 깜짝 진혼곡만 시전해도 충분한 길/어개 안으며 성장할 수 있으며, 죽sound 극복이라는 사기성 짙은 패시브의 존재로 커서스가 라인 관리만 잘 해주면 상대방이 섣불리 갱을 시도하여 성장을 억제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상대 라이너 입장에서는 열정 로밍에서 CS와 레이벨링은 당연히 불리할 것이고, 미드에 지박령마가 붙어 있는데 KDA가 자신 나쁘지 않은 것과 비슷해서 자신이 더 높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좌절할 것이고, 헌터페이즈에서 엄청난 카소스의 일대녀도를 보게 된다면 카서스에 대한 아주 미운 생각과 함께 깊은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안정적인 라인전(라이너) 스킬셋 자체는 손이 안 나오면 분명 라인전에서 상대를 누르기 힘든 구성으로 라인전약 캐릭터라 불리지만, 상대를 라인전에서 누르기 힘들고, 라인전 자체는 어떤 깡패들이 와도 엄청나게 광범위하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거예요. 제2의 납작 스스로 변하지 않는 황폐의 사거리가 자식이 있어서 갔던 원화 딜의 납작 사거리, 자신 돌진기보다 더 길고, E에 붙어 있던 자주적인 바로 새 총리급에 견제가 들어오기 힘든 차간 거리에서 cs만 횡령, 선을 긋고 위안 코르하 야프사프이도 가능하며 겡호웅도 적당히 W 깔고 Q만 여발을 한 것만으로도 스펠을 전체 페보리ー가ー 자신 킬도 노려보슴니다. 실제 수준의 천상계급 유저들은 커서스의 라인전이 인식과 달리 별로 약하지 않고 오히려 강하다는 편이죠. 아예 점화를 피워 라인전의 주도권을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챔피언 자체가 성장형 챔피언에 가깝기 때문에 로밍을 활로 분리하여 자신있는 CS로 충당해도 아깝지 않다는 소견이 생기지 않고 반대로 상대만 똥을 타고 무리하는 상황이 자주 옵니다. 물론 상대 라이너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로밍을 자주 다니며 다른 라인을 공략하려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따라가 자신의 짝꿍으로 따라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 웨딩이라도 해놓고 상대 라이너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정도는 알려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빠른 정글링과 준수한 갱글(정글) Q와 E의 특성상 정글링은 당연히 빠를 수밖에 없고 편향된 시각과 달리 카서스의 갱은 단순하면서도 강할 것이다. 장판기의 E와 광범위한 스킬의 W를 깔고 들어오기만 해도 위협. 리이저신, 엘리스 등의 갱특화 정글러에 비할 바 없지만, "그레이브스, 자신감 마스터" 이 용 성장 중심의 정글러 주제에 갱이 위협인 것은 분명한 장점이다.


    수동적인 초반 오퍼레이션 커서스를 픽하기가 꺼려지는 이유이다. 전형적인 초식 및 파밍 위주의 챔피언이기 때문에 미드필드에서는 커서스가 역습을 칠 수 있는 상대는 전무하다. 하물며 미드라인 암살자 앞에서는 어떨까요? 따라서 자연스럽게 라인을 그어서 타워 해깅을 하게 되므로, 이 경우 CS는 충분히 준비하고 상대방에게 킬은 쉽게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다른 라인으로 로밍을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즉 필연적으로 라인전이 불리해집니다. 게다가 타워 방패가 생겨서, 이른바 "채굴"이 가능해진 다소 음로 고란 운영은 점점 리스트가 높아졌습니다. 기동성이 미드챔피언 중에서도 최하위권인 카서스 입장에서는 텔포를 들고 맞서 로밍을 하거나 상대 로밍에 대항해 쓴 진혼곡이 대박을 터뜨리기를 기대해야 한다.황폐화(Q)의 난이도 커서스가 도우미로 악명 높은 이유다. 카사스에 있어서 라인전에서 자신의 헌터로 자신의 최주력 스킬은 황폐한데, 샌디르가 있기 때문에 고통의 벽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상대에게 황폐를 맞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것은 카서스를 라인전에서 초식동물로 만들고 딜교환으로 불이익을 가져옵니다. 상위 그룹에서는 1타의 때 카ー소스의 주력 빅딜은 Q가 아니라 E이라고 할 만큼입니다. 이어 Q는 하나의 개체만 합칠 경우 디루그와 계수가 2배 증가했고 반대에 예기 하면, 많은 사람들을 합치면 디가 어설프다는 소음이다. 그러므로 커서스는 예측샷 및 딜계산력이 어떤 챔피언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특징 때문에 커서스는 도우미로 악명 높습니다.부패(E)의 짧은 사거리를 이미 예기했듯이, 황폐는 명중률 사고를 위해 몇 발을 맞혀나가면, 한 타시의 황폐함만으로는 딜이 부족합니다. 진혼곡도 다수를 끝내기 위해서는 다수에게 딜을 누적해야 하지만 황폐는 범위가 좁고 다수를 공격하면 데미지도 반감됩니다" 결국 한타 때는 부패도 주력 딜링기로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문에 그 부패는 사거리가 550으로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와 비슷한 사거리다. 그것도 다수를 틀 안에 넣어야 하기 때문에, 물체의 카써스가 적진에 한하여 운대에 쳐들어야 한다는 위험천만한 플레이가 강요됩니다"최악의 생존력 카사스에는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이 하자신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통계사이트를 만들어봐도, 미드로 가는 챔피언 중에 생존기자인 하드CC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챔피언은 없습니다. 카서스보다 멀리서 안정적으로 싸우는 초고거리 마법사들도 상대의 딜자신 기동력을 봉쇄하는 하드CC를 자신정도는 가지고 있으며, 더욱 둔화를 가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사스와 같이 하드CC가 없고 적진으로 돌진하는 블라디미르의 경우 매우 심한 흡혈과 타겟팅 불가생존기로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카서스의 유하나한CC는 둔화량과 지속시에는 괜찮지만 그래도 하드CC가 아니라 둔화된 고통의 벽(W)뿐이다. 그런 주제로 부패에 광역딜을 넣기 위해 적진이나 은대로 뛰어들어야 한다. 패시브는 커서스가 죽어도 딜을 할 수 있게 해줄 뿐, 죽음의 소음 자체는 막을 수 없고, 이마저도 위치가 고정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상대 전 그룹회를 경계하면 라인전을 공격적으로 운용하기 힘들다 다이브에는 손을 놓고 상대 조합이 카소스만 순 삭하고 빠지고 자기 갈 횡령하는 조합이지만 경우 죽은 다소움멩지상에 7초 동안 황폐화, 자기 쓰는 한국군이 4:5를 하는 장면을 지켜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높은 난이도와 팀 의존도 커서스의 주력기인 황폐화는 명중 난이도가 매우 높아 아무리 잘해도 명중률에 한계가 있다. 평가받는 스킬이다. 단 하나 개체에 맞추면 데미지가 증폭되기 때문에 미니언이 집중되면 견제하기도 미니언을 취합하기도 어려워져 광역딜에도 부적절하다. 다른 딜링 수단인 부패는 사거리가 짧고 위험에 노출되어 부득이한 이동기는커녕 하드CC 하자신 없는 수동 하나로 라인 모든 후반까지 적의 기습에 극도로 취약하다. 카서스가 활약하기 위해서는 카서스 플레이어 황폐명중률 및 스킬 활용능력뿐만 아니라 카서스의 아군 지원과 보조도 절실히 필요하다.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포킹에 능한 챔피언 직스, 러그, 제이스, 발스, 제러스의 모든 퉁퉁이 챔피언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스토리이지만 카사스 또한 좋은 포킹에는 약할 것입니다. 라인전은 q를 통해 맞선을 봐주면 스킬에 마과인 회복도 있고 영겁 지팡이를 산템으로 하는 스탯이 좋은 커서스는 주눅들지 않는데, 헌터로 스토리가 바뀝니다. 황폐와 고통의 벽의 사거리에서는 더 긴 사거리 포킹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위의 챔피언과 대전할 때는 아군에게 확실한 이니시에이터가 필요합니다.로밍에 강한 챔피언 카타리과인, 카사딘, 트이스티드 페이트, 제드, 알리, 동산렐리온솔 플레이어 실력이 충분하면 궁합상 불리한 챔피언이 상대라도 라인전 단계에서 쉽게 킬을 잡는 일은 없어지겠지만, 사고는 이렇게 되었을 경우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깁니다. 따라서 기동력이 좋은 상대인 미드라이더자는 다른 라인에서 움직이게 되는데 카사스에서는 따라갈 기동력도 없고 잘 못하면 본인이 거꾸로 당하는 것에 대응하기에는 정말 힘이 듭니다. 이러한 청취로 카서스를 할 수 있는 것은 진혼곡 지원, 미드 주변 시야 확보, 소환사 주문으로 텔레포트를 줄 수 밖에 없지만, 전체의 근본적인 대처방법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카서스를 저격하는 챔피언 니달리, 피즈, 카밀, 벽돌, 녹턴, 전문가인 이 카서스는 생존기를 하과인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합라인에서 만난다면 피즈 모두 견제에 무력한 챔피언은 압살할 수도 있어야 샐리할지도 모르지만, 운영단계에서 그들에게 물어뜯으면 대처가 불가능할 것입니다. 아군이 생존기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물리면 죽어야겠죠.Q와 E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챔피언 루시안, 베인, 카이사 조각 없이 이동기를 사용하여 Q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원거리 챔피언이기 때문에 E에 붙기도 어렵고, 흡혈로 모두 회복하므로 힘듭니다. 보통 맞은 편 라인에 서는 것이 아니라 1타를 유도하면 되지만, 루시안 베인은 톱 미드 카사스 저격 피크에서 과인 오지요.팀원들을 살리는데 특화된 챔피언들 셴, 솔라카, 킨드레드, 케일, 질리안, 버드 처녀 가죽을 살리는 그들은 \"깜짝 와인\"은 챔피언들인데 커서스의 경우 라인전에서 진혼곡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기 때문에 더욱 귀찮습니다. 단, 어디까지나 과인 진혼곡을 킬캐치용으로 쓰기 힘들어질 뿐 직접적인 카운터픽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입니다.기타카시오페아: 카시오페아는 Q를 한번만 맞추면 계속 공격할 수 있는 반면 카사스는 Q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대항에 이길 수 없습니다. "부패 사거리가 쌍독아보다 더 짧은 것은 덤이다. 그것에 카시오페아는 1타 기여도, 성장 기대도, 성장력 전체 카사스에 밀리는 것은 없어서 수비적으로 라인 앞을 푼다고 해도 중후반 카사스가 압도하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레이브스:카사스의 시체 위에 연막탄을 뿌려 놓으면 카사스의 시야가 가려지기 때문에 제대로 딜을 넣기가 어렵습니다. 요릭: 항상 지나가는 구르 때문에 요릭 본체에 Q의 최대 피해를 내기 어렵고, 평타 모션이 지옥이라 구르를 제거하는 속도가 느리고, W의 벽을 무너뜨리는 데도 한달이 걸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보통 벽 안에서 맞으면 요릭이 잘 맞는 편이기 때문에 이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요릭이 궁과 무덤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진입해도, W에 한번 갇히면 빠지고 와인오의 중간에 요릭은 멀리 도망가고 있습니다.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상성에 의해 압살하는 챔피언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하고, 기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초반 교전에서는 아군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Q 몇발 라인 시에 맞힌다면 위에 있는 카운터픽도 다 씹어먹는게 카사스인거야 Q를 맞히기가 힘들어서 라인 전약캐 취급을 받는 것이지 Q를 맞힌다는 가족 품에 커서스의 DPS는 카시오페아, 아질, 라이즈와 함께 최고를 자랑할 것입니다. 프로급에서는 선수에 따라 견해가 갈리지만 라인전은 캔캐라고 할 것입니다. 페이커 선수가 올스타전 등에서 르블랑:카소스의 1:1은 카소스를 좀 더 우세하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하이머딩거: 라인 전체 커서스를 카운터하지 못하고 오히려 여러 사이드에서 카운터를 받는 몇 안 되는 AP챔피언. 하이머 딩고 픽의 의미는 상대방을 라인전에서 포탑 견제로, 파밍을 제대로 못하도록 해서 성장을 스토리리, 1차 타워를 속전 속결로 누름에 있지만 카소스 픽은 이런 의도를 봉쇄하는 것입니다. 딩고가 포탑을 깔아 봤자 가 소스 Q2방에 곧 철거되고 카소스이 E을 찍은 뒤(뒤)에서는 포탑을 Q에 철거하면 마그와잉까지 지어 주고 라인전에서 딘 쵸쿰고의 포탑은 카소스에는 보이는 쟈스 골드로 밖에 없다니까. 게다가 딩거는 초반 소수 교전도 로밍력도 전체 좋지 않기 때문에 커서스의 약한 타이밍을 잘 공략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커서스가 진혼곡을 한 방 제대로 두드리는 것이 딩쪼금거의 어떤 공격 수단보다도 초반에 더 위협적이다. 거기에 5대 5한 타석에서도 딩고는 카소스의 일타 기여도를 절대 하지도 견딜 수 없습니다. 우디르 모두 돌진기 없는 근접 챔피언:그들은 정글에서 만났을때 고통의 벽을 깔고 합격시키면 달려들지도 못하는 고자가 들이받습니다. 물론 이후에 딱 맞는 콩으로 전체 맞춰서 처리하면 겹칩니다. 다만, 가렌의 경우, 슬로우를 결정타로 풀 수도 있고, 용기로 카소스의 활을 경감할 수 있으므로 의외로 난적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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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룬의 경우는 수확 개편 이후 어둠의 수확이 압도적입니다. 진혼곡의 데미지를 폭발적으로 강화시킵니다. 회복으로 지속력과 체력 관리를 원활하게 하는 굶주린 사냥꾼과 궁극의 쿨을 줄이는 궁극의 사냥꾼은 개취를 탑니다. 어둠의 수확을 제외한 핵심 룬의 경우, 콩콩이 소환에 적합합니다. 보통의 라인에 서카소스이 수확을 쌓기 힘든 상대로 드는데, 수확에 비해서 콩콩이의 장점은 느죠크디루에 더 강해지고, 브륀에 마승팔을 듣고 마 괜찮고 관리가 좀 더 용이 해지고 대천사 주문력 보그데스에게 더 도움이 되어 깨달음을 들음으로써 쿠르 껌 40퍼를 찍는 것이 더 쉽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주문의 작열을 올리고 견제력이 강해집니다. 단, 수확에 비해 확실히 한방딜은 약하므로 조합에 따라 개취에 따라 장점과 단점에 맞게 잘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보조는 정밀과 마법, 두 손에 선택지가 나뉩니다. 정글로 나아가는 커서스는 통상 정밀을 선택하고 이때는 침착과 마지막 일격이 사실상 고정입니다. 그러나 쁘띠푸띠 라인에 서는 커서스는, 정밀 트리를 타는 경우, 초반에 마나푸치 관리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마냅치 순환 팔찌를 채용하기 위해 보조 룬을 마법으로 꼽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나쁘지 않고 악의 초반을 보완해주는 주문 작열악하지 않고 처음부터 후반을 노리는 폭풍의 결집 정도가 선택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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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검템은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쿨을 줄여도 Q의 폭발 딜레이는 너희들이고, E는 토글형 장판기이기 때문에 쿨감의 영향을 정품 받지 않습니다. 룬의 메아레나 존야와 같은 코어템에 묻은 쿨감은 표준 진혼곡의 쿨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 보너스라고 생각하도록 합시다.


    시작 아이템 드런반지 사냥꾼의 부적


    핵심 오링이템 영겁의 지팡이(라이너)라잉카소스은 전진 AP의 딜러인 적인 포커스 1위를 차지하고 묘쯔쟈리를 잡기도 전에 승삭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체력을 끌어올리는 영겁의 지팡이는 코오템 그 자체다. 마본인통 또한 첫 번째 마본인 소모력을 소견해보면 필수적인 옵션으로 주문력도 상당히 본인 높으신 분. 또 1개의 자동차가 리스트의 퀸즈에서 대하고 있는 스킬 사용 시 체력을 회복해서 주는 옵션은 가뜩이나 좋은 카 서비스 라인 유지력을 들어줍니다. 정글카소스는 아이템의 가성비 문제로 선호하지 않습니다.마법부여: 룬의 산울림(정글러) AP 정글러의 기본 아이템이다. 장 글카소스의 1순위 코어 시스템이 다.라바돈의 사모자 "카서스"의 AP계수는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AP계수의 물증가가 가능한 라바돈의 사모자는 카서스의 딜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냥 AP가 더 많이 쌓인 후에 가주는게 좋아요. 그럭저럭 3,4번째의 시스템으로 선택합니다.마법사의 신발 AP챔피언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신발이다.​ 모렐로노미콤 마법 관통력 15과 치유의 감소를 공급하는 아이 템이 다. 상대에게 문도 박사와 같은 챔피언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아이템이며,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이템의 가성비 자체가 훌륭하고, 초중반의 마법저항력을 신경 쓰지 않는 적을 상대로 킬캐치가 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아이템이다.


    공격 에기텐 루덴의 에고 AP도 비싸고, 충전 번개로도 수확이 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수확 스택 쌓기가 매우 편해집니다. 그냥 가는 타이밍이 쭈뼛쭈뼛이라는 게 난점입니다. 하위템인 양피지가 라인전 미츠템이기 때문에 라인전 수행에 도움이 되기는 할 것입니다.공허한 지팡이 후반에 모든 AP챔피언에게 필요한 마관을 공급할 것입니다. 카서스가 있다면 느리든 빠르든 상대방이 마법저항력을 올리는 만큼 필수템이자 마지막 템이라도 꼭 맞춰야 할 것입니다.여신의 눈물-대천사 지팡이-대천사 포옹공템 겸 밴템입니다. 마구 아인을 쪽쪽 빨스킬이 2개과 있는 특성상 여신의 눈물 스택을 모으기, 정담하기 쉽고 확실한 마구가 통과 액티브 효과도 카사스한테 잘 어울립니다. "구아인 여릉을 섞었을때 초반의 델로스는 끔찍하다는 얘기로, 밖에 포현할 수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상대 미드라이덕에 주도권을 내주는 카사스의 특성상 가뜩이나 밀리는 초반 라인전에 짐을 쌓을 뿐입니다. 그리고 카소스의 것, 2번째의 궁극기는 좀 과장해서 게이의 행방을 자결할 만큼 중요하지만 요눙을 갔다는 것은 가장 작은 AP시스템을 하나 둘 것은 별로 샀다는 얘기라고, 그렇게 되면 타격이 싼 저 와서 상대방을 아주 많이 도와서 보냅니다. 역스노볼이 오싹하게 굴러갈 기회가 상당히 높다는 얘기입니다. 정화를 신중하게 고르도록 합시다. "처음부터 딜로스를 줄이기 위해 영겁 지팡이를 빼고 과인이 되어서 겨우 目を눈을 드는어 플레이어도 꽤 있는 편이에요. "정말 영겁의 지팡이를 생략하고 여안-라이라이라이라이 를 올리는 독특한 텐트리를 고수하는 중국 프로가 있지만, 의외로 스탯 밸런스를 생각해보면 가혹하지 않습니다. 다만, 영겁의 지팡이 밑과인이 되는 것을 굳이 2개의 틀에서 생각하고 해결해야 할지는 좀 더 생각하고 봅시다.


    방어 어린이 템존야의 모래시계 등 대부분의 AP딜러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지만 커서스의 부패한 온돌은 채널링이 아니라 온돌이기 때문에 존야 발동 중에도 효과가 지속됩니다. 한타 중 카서스의 지배력을 훨씬 증가시키는 아이템이므로 상대방에게 ad딜러가 없어도 가게가 되는 코어템입니다. 자, 내당신이라면 영겁 지팡이 바로 그 뒤에 가는 편이 가라앉겠습니다.라하나라이 수정홀 온돌판에 슬로우를 주어 상대방이 온돌판 위에 있는 시간을 닫아 Q를 더 쉽게 맞출 수 있게 해줍니다. 제공하는 스탯도 섞어야 하는 전진 메이지 카서스에는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템 자체의 노래성비는 과도한 편이라, 조금 느끼게 해봐야 한다.


    아테나푸지아의 부정한 성배 커서스는 마나푸지아 회복량보다는 최대 마나푸지아통이 더 중요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높은 마젠을 제공하는 AP딜러용 아이템이었을 때부터 이 아이템을 선호하지 않고, 그리 좋지 않지만 재편을 통해 서포터용 아이템이 되어 더이상 고려할 가치가 없습니다.리치베인커서스의 아주 짧은 Q쿨타임 때문에 효율이 좋고 보하나는 몰라도, 평타를 칠 시간에 Q를 한번 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커서스가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최악의 "평타모션"을 살펴보면, 전혀 좋지 않은 "어린이템"메자이의 영혼 약가면자 카서스는 이동기가 없어 전진 포지션을 취하기 때문에 죽기 쉽고, 심지어 패시브 활용을 위해 능동적으로 자살하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 스택 관리가 어렵습니다. 대나무 소리 극복 상태로 킬워시를 올려도 스택이 정상적으로 쌓이기 때문에 죽어서도 스택 복구에 자신이 있다는 장인만 흥했을 때 가끔 올리는 수준이다. 다만 잘만 하면 5명 전체를 상대로 길 오시 사용 오다소리울스 있징혹곡 덕분에 의외로 스택을 쌓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순수한 방어 아이템 카서스가 전진 포지션을 취한다고 해서 탱커라는 것은 아닙니다. 카서스의 일타 공헌도는, 일타중의 적 챔피언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어 킬로를 계속 했을 때에 생깁니다.


    한정 서버 기준으로 모든 포지션의 픽류루이 7퍼.센트를 넘어 갔어요. 원래는 그녀가 주 포지션인 탑>보트>정글의 순으로 픽류루이 노프앗우 본인 시즌 9에 들어가서는 전 그룹-러로 선택하는 경우가 본인 사이도 선택 사항을 추월했습니다. 다만 서포터는 챔피언 자체가 하드CC도 없고 높은 성장성을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할 것이다.


    라인전 자체만 보면 좋지 않은 챔피언입니다. 스킬을 이용한 딜교환이 흔히 일본계는 미드라인에서 주력 견제기인 Q스킬을 명중시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같은 성장형 챔프인 베이가과인 케일과 함게 초반의 미드 약캐이도 흔히 미드초식 동물로 불립니다. 표준은 q에서 파밍하면서 평타로 cs를 먹는 적을 q로 만지고 다른 곳에서 교전이 발발하면 활로 킬캐치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요란라인 전약체의 키이지는 다리허리에 수체, 결정적으로 자릅니다.논타겟 스킬을 맞춰야 하는 커서스의 난이도를 소화하기 어려운 아마추어 솔란 기준일 뿐입니다. 이론상 Q스킬인 황폐화를 모두 합친다면 라인전 최강 중 하과나 카사스이며 실제 페이카과인 플로겐과 같은 선수들은 카사스와 르블랑라인전의 구도를 카사스 측이 좋다고 평가할 것이다. 즉, 카사스에 있어서 라인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 챔피언과의 궁합관계도라기보다는 과인의 숙련도와 논타겟 적중률이라는 것입니다.초반이 부실하고 라인푸시력도 라인유지력도 나쁘기 때문에 허술한 초식동물이 될 수밖에 없는 베이가과인 케일과 달리 커서스가 미드초식동물인 것은 어디까지 과인 Q스킬을 쉽게 맞히지 못하기 때문이고, Q는 쿨이 일초에 엄청 짧은 주제에 데미지는 누커들의 주력기보다 조금 아침은 수준이므로 Q를 잘 맞힐 수 있다면 카운터과인 궁합도 무시하는 강력한 라이너히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천상 일대에서는 커서스는 라인 전강 캐릭터로 대접됩니다. 특히 가면진을 가지고 라인전에 과인할 경우, 웬만한 누커들을 싸먹는 라인전이 가능하다. (페이커가 밝힌 바로는 커서스는 라인전은 매우 좋지만 주도권과 로밍, 정글 다툼 등의 문제 때문에 픽하지 않는 편이라고 할 것이다.) 물론, 일반적인 누커와는 달리 강력한 원콤이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딜교환 면에서는 어쩔 수 없이 밀리긴 하지만 무리하지 않고 먼 거리에서 상대를 견제하고 체력을 좀먹기에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냥 약하다는 것도 있습니다. "W스킬 덕분에 갱킹의 반응도 좋은 편이고 로밍 능력도 뛰어납니다.그 때문에, 커서스는 라인으로 몸을 붙이려고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몰가과인, 모데카이저 등과 함께 미드라이너히 중에서 가장 뛰어난 파밍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타모션이 매우 좋지않아 표준적인 쿨타입니다. 짧은 Q기술에서 미뇽 마쿠 다를 먹게 되지만, Q기술의 사거리가 875학과에 다니라고 마그와잉의 소모가 적은데다가 E기술에 독자적인 마그와잉의 수급도 되기 때문에 상대 라이노히의 견제를 별로 받지 않는 위치에서 편하게 미뇽을 잡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속딜러의 특성상 정글몬스터를 사냥하는 속도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수호자 카거리스트 정도라도 아군 정글에 들어가 빠른 속도로 망령과 늑대를 사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밍 능력이 뛰어나 카사스에서 압살해 버리는 카사딘이과인의 르블랑, 가면론 등의 카운터 챔피언이 와도 포탑을 끼고 미니언만 갖추면 충분히 게입니다를 풀어 와인 갈 수 있고, 카사스의 후반 캐리력은 AP챔피언 중상급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으면 충분히 게입니다. 그것에 카ー소스은 포탑에 붙고 나서도 킬이그아잉아시스토을 얻을 수 있는 챔피언인 것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 4.4패치로 죽 소음 극복 발동 후 아이템의 고유 지속 효과가 몇초 동안 발동되지 않은 버그가 관념 되고 국후발케리료크이 너무 그와잉게항시오 된 기회도요. 이 사소한 바그피크스을 만만하게 볼 수 없는 것이 주문력이 최대한으로 적용된 카 서비스가 사용 Q는 놀라운 타격에서, 운 사납게 혼자 맞으면 그 놈 놈 놈이 훗 하고 갑니다. 진혼곡 역시 지금 죽은 리강에게 사용해도 제대로 된 데미지를 끌어낼 수 있게 되었기에 상당한 위력을 뽐냈습니다. 실제로 상위 티어에서 픽률은 아직 높지 않지만 승률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하나부 탑솔칸캐들 빼면, 강력한 라인푸쉬 능력 이외에는 흠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탭솔 캐릭터입니다. 특히 커서스는 하나레벨부터 화력이 상당히 강력하지만 커서스가 Q찹을 다 맞힐 수만 있다면 커서스와 하나레벨에 혼을 맞혀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은 거짓없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접근기의 빈약한 챔피언이나 cc기가 없는 마주 보며 뽀쯔뽀쯔들에게 아주 강하고 고랑 챔피언들을 1개 차원에서 디 나이시킬 수 있습니다. W를 설치하고, 카이팅을 하고 Q차임을 계속 넣는 커서스는 골칫거리네요. 게다가 사거리도 예능탑 라이굿즈가 아니면 황폐화 덕에 탑라이굿즈 중에서는 압도적인 사거리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포탑을 끼고 파밍하거나 상대를 멀리서 견제하기도 쉽습니다. 어중간하게 접근했다면, E온돌판에 맞아 심각한 손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갱플이나 소라카와 같은 글로벌 궁전에 의해 톱솔 라인을 구르구르 먹으면서 킬과 어패들을 쌓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편 라이그대에 카사스궁이 잘리는 CC기가 있다면 궁 사용시에는 주의해야겠지만 이야기네요.하지만 갱킹에 당신만 죽는 것이 약점입니다. 상대편에 탑솔로카소스가 실렸다면 청글로와 협동해서 이 아이를 기려서 죽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역시 궁합이 강한 톱솔, 강카나 같은 AP챔피언이 톱솔을 따라올 경우 좀처럼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예정 톱으로 가려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조합을 카운터하기 위해 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 고령은 아군의 첫번째 블루버프를 스틸해 탑으로 가는 이상한 플레이로 마스터 티어를 학살 중인 천상계 유저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상대 블루 바흐 스틸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블루 먹고 2레프 찍은 상대 한 그루로, 하나 대하와 맛다이을 떠나서 승리하고 포불과 함께 블루 바흐까지 강탈하고 죠크티무의 정신을 부수 김빠진 플레이를 펼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커서스는 하나렙으로부터 화력이 상당히 강력하고 Q의 사거리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혼자서도 거짓없이 거의 풀피 상태를 유지하고 무리없이 블루사냥을 하고 바로 라인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저가 심각한 트롤링 유저이기 때문에 조롱에 가까운 주목을 받고 있는 편이군요. 다만 실력 자체는 매우 이견이 없는 매우 뛰어난 유저입니다.


    시즌 2~3에서는 마이 군의 일에 쓰였던 픽이옷움니다. 정규 분포라는 유저가 천상계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던 시대도 있어 갱킹은 약하지만 쉬바시바하지 않고 우디르보다 빠른 광속 정글링과 높은 성장성이 인상적이었던 정글러입니다.리메이크 후 집중탐구 영상 때문인지 가끔 커서스를 정글러로 운영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천상계에서도 자주 활용되는 일이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드에 있을 때처럼 초식이라는 점은 변함없습니다.상대 정글러와의 조우시에 딱 맞는 콩을 전체 맞추는 것이 아니면 높은 확률로 지게 됩니다. 겐 킨료크도 5초 아닌 슬로우의 덕분에 나프지앙의 알름 준수한 편이고 상대가 욕겡을 온 경우에도 귀추에 그래서 이기는 것이 있습니다. 그에 반대가 되는 경쟁자처럼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글로벌 궁으로 이용한 나쁘게 지원도 할 수 있는 분이시군요. 시즌 5에서는 세인트 비셔스가 북미 LCS추가 선발전에서 꺼내어 승리한 일이 있습니다.여기서 장점을 발견하면 미드로 드물게 가곤 하는 피들스틱과 거의 반대 타입으로 커서스가 주로 미드에 와서 종종 탑에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랭겜 또는 대회 밴픽 과정에서 상대방을 어지럽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미드로 가는 챔피언일 경우, 커서스를 미드로 보고, 그에 맞는 챔피언픽을 이끌어낼 기회가 높지만, 아군은 다시 그에 맞는 카운터픽으로 유리함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 이외의 장점으로는 정글 링이 빠른 수준인 특히 용 배런을 찾는 속도가 아주 괜찮은 빨라집니다. ​ 단점은 상대 한 그루로와의 1:1이 불리에서 접근과 마스크 춤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카서스의 스킬이 딜에 치우쳐져 있다면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여기까지는 시즌8 중반까지의 스토리였고, 어둠의 수확이 재설명된 이후에는 다른 라인을 모두 죽이며 카서스의 메인 포지션으로서 자리 매김을 했습니다. 재작업된 수확과 정밀 1번째의 침착 룬, 초반에서도 압도적인 폐품 링 속도로 빠른 성장이 가능하고 소란으로 평가가 좋고 상위 등급에서는 반도 잘한다. 그러나, 갱을 가지 않고 RPG만 계속하는 유저가 많아,, 잔소리치마이·숲·훈이라는 닉네임도 있습니다. 정글 유저가 라인 유저보다 많아졌기 때문에 라이엇은 카서스로 강타를 가지고 게이입니다를 시작하면 정글 아이템을 제시해 주도록 패치했습니다. 템은 당신네로 가져간 채 정글로 포지션이 변경된 케이스이기 때문에 구브, 니달리 모두 터치를 하지 않고 건너도록 장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픽류루은 하나 0%정도라고 주 라인이 아닌 것 치고는 상당히 높은 편임. 의외로 모든 라인 중에서 가장 승률이 높네요. 특히 자신 20~30분대의 승률은 밋도카소스을 압도하는 정도이지요.다만 모르는 가령은 케일과 같은 완벽하게 한 번 지켜주는 서포터 자신 확실한 cc기를 보유한 앨리스터 파이클류 서포터와 궁합이 딱 맞습니다. 원딜카서스와 어울리지 않는 서포터로는 브라움, 러그 등이 있습니다. 자기 정글에서 어드찬을 보내어 강력한 초중반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적 원딜과 서포터의 견제가 넘치는 바토무 라인은 미드라인보다 성장하기 어렵고, 한번 스토리가 되면 밑도 끝도 없이 스토리 되는 특성상 적 조합을 보고 신중하게 기용해야 하며, 누구보다 카서스에 대한 어느 정도의 숙달한 자가 미드카서스를 마스터하여 원딜카서스를 플레이하면 라인전이 더욱 쉽게 느껴집니다.미드카서스보다 팀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그만큼 못해도 버스를 타는 경우도 있지만, 과인이 좋아도 윗라인 붕괴로 인해 억울한 경우가 많습니다.원딜 카서스의 카운터 바탐 ピック픽으로는 자야, 드레이븐 등이 있고, 피들스틱, 아리스타 등 솔로 순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서포터들은 원딜. 카서스를 공략하기 쉽습니다. 이를 위해 원딜 카 카 사스 별로가 좋지 않다고 소견하지만 자기편 응원단이 어느 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라인전 압살의 여부가 갈립니다"​ 20하나 8년 하나하나 달 하나 6일 기준 챌린저 티아에서 카소스 장인으로 유명세를 벌이고 있다"정월 떡국"라는 사용자가 밋도카소스에서 우오은디루카소스에 갈아타고 순위를 상당한 속도로 올리고 있습니다.시즌 8 프리시즌중의 수확이 대세가 되자, 피닉스가 원딜 카서스를 개량한 강타 원딜 수확 카서스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기본 58%라는 경이적인 승률을 알리스타과 조합한 경우 72퍼센트라는 기괴한 승률을 자랑하고.여기에 영향을 받아 미드카소스도 다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헌터의 부적+충전 포션 출발>편 블루>첫 웨이브로 2레프 후 적 봇듀 견제>스톤 클럽>3레프>도루고북카쵸은 후 4레프 찍어 봇 폭파 루트를 탑니다. 기본적으로 카소스 자체가 Q피해량이 크고 전부 합하면 하나 레프의 최강자 움룰 들었는데 거기에 수확과 랩의 차이가 합쳐서, Q, 한방에 피를 40%가까이 날려충격적인 디루랴은을 보이고 줍니다. 그래도 압도적인 초반 피해량을 가진 카사스 상대로 초반 원딜, 게다가 랩차까지 자신의 원딜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사냥꾼의 부적에 블루, 바위게까지 먹어서 라인클리어도 압도적인데다가 얼리와 부적의 힐량으로 체력 걱정도 없습니다. 아직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처법이 없는 영향도 있겠지만, 가장 최근까지 "구야스토리"에서 압도적인 승률을 보이는 중임. 심지어 초반에 게임이 시작되는 메탈라 -원딜의 비중이 오전이 되어 후반 캐리력 걱정조차 하지 않는다.


    움푹 패인 숲에서의 커서스는 최약 레벨로 약한 챔피언 취급을 받습니다. 맵 자체가 아예 블루자와 딜탄들이 득세하는 맵이라 카서스가 설 자리가 없어요. 유리체 원딜이나 쁘띠누커는 마지로거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궁극기를 익힌다고 해도 궁극기로 킬캐치를 하며 성장하기도 힘들어요. 아울러 군 모두 나쁘지 않카소스은 코어 시스템이 두세개만큼 나쁘지 않는 교전으로 힘을 쓰는데 댐 토우루링 숲은 소환사의 협곡에 비해서 짧은 때 나에게 예대의 끝에 나쁘지 않아눙지라카소스이 코어 시스템이 제대로 되게 나쁘지 않고 무엇을 하고 보려는 전에 예대 경사 1수이 느낌입니다.


    숨겨진 OP챔피언 입니다. 소환사의 협곡처럼 플레이해도 상당히 강한 축에 속합니다만, 속칭 자살 카서스에 숙련된 칼바람 숙련자가 다루는 카소스는 그가 내용이고 적에게 재앙 그 자체인 것입니다. 이 자살카사스의 요점은 즉석에서 표식주문으로, 간단히 내용하자면 상대방에게 눈알을 맞춘 다소 날아가서, 온돌을 열어 최대한 딜을 넣은 이강죽고 다시 딜을 넣는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커서스는 몸이 약하고, 사거리는 미묘하고, 포킹에 약하기 때문에 어차피 정석운용법에 가서 체력을 저하시킨다면 주도적으로 싸움을 강요하는 편이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칼바람은 우물로 돌아가 체력을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적에게 최대한 많은 피해를 주면 적에게 소라카라도 없는 이상 복구할 수 없게 되고, 칼바람 자신락에서는 골드와 경험치를 많이 주기 때문에 여러 번 자살합니다"라고 소환사의 협곡처럼 크게 내용이 될 수도 없습니다.이 경우, 스킬은 일반적인 주력기인 황폐(Q)보다는 부패(E)를 섬마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소환사의 협곡이 되고 초반 라인 전 1:1이니까, 황폐화가 우선이지만 칼의 희망이 5:5이 기본이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부패로 그와은욕디루을 넣어 줄 수 있으니까 이프니다니다. 게다가 길도 좁고 챔피언도 모여 있어 부패를 맞히기에 아주 좋네요. 한편, 황폐는 많은 사람들이 다소 섞여 싸우는 난전에서는 적중시키기 어렵고, 미니언도 함께 무너지는 가운데 챔피언에게만 단일적 가운데서 추가 피해를 주는 것도 힘듭니다. 맵이 좁고 챔피언이 다소 엉킨다는 것이 부패에는 장점이지만 황폐에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통의 벽은 송마눙 없어도 시작 기술에서 분명히 1수준이라도 찍어서 주도록 합시다. 마찬가지로 맵이 좁아서 1수준 고통의 벽에서도 충분히 통로를 막힘이 있는 이동기가 없는 챔피언에는 그건 네용로 벽이 됩니다. 마법저항력 감소는 덤입니다. 사실 자살 카사스의 경우, 적이 도망가면 그냥 트롤이 되기 때문에 좁은 통로 출구에 고통의 벽을 치고 적을 가둬서 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도 최종기의 경우는 소환사의 협곡과 마찬가지로 탈피을 지에고하고 자신 적이 안타깝게 패시브 상태로 사용해도 좋지만 칼원은 회복 수단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대에 힐러, 자기 실드의 같은 체력 회복 수단이 없는 경우는 싸우기 전에서도 5명 전원에 대고 최대한 쿠루타입니다.도 그때 바로 돌려주고, 피해량을 극대화할 수도 재심푸지 없어요.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룬인데, 우선 소환사의 협곡과는 달리 핵심 룬은 어둠의 수확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자살 카사스로 짧은 시간에 딜을 사정이 칠로스ー지 않을 작정이면 캥캥 쟈싱 유성은 적에게 1,2회 딜이 입부서 마지막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전을 도우루고 자신과 포식자를 들어 적에 죽자고 달려드는 경우도 있었지만 어둠의 수확이 바뀐 달음에에서는 기존 감전보다 디가 2배 가까이 자신 오게 되었습니다. 색다른 어둠의 수확 수혜자 중, 하쟈신입니다.게다가 특이하게도 이 코어룬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보조 룬이지만, 커서스는 보조 룬으로 무조건 정밀 트리의 마지막 저항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의 희망 쟈싱 편하지 패시브 상태로 넣고 딜에 더 많기 때문에 마지막 저항을 가면 카소스의 진짜 모든 피해량이 11파.세인트 상승하는 효과가 자신 있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룬에 무엇을 선택한 사이에 마지막 저항에 따른 추가 피해량이 핵심 룬에서 터뜨린 피해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마지 보조 룬은 '침착'을 하여 텐트리의 특성상 부족한 마자신을 채워주고 궁극기인 리유스 대기시각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이템은 여신의 눈물과 영겁 지팡이 같은 마신 아이템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칼의 특성상 내 말 자신을 다 쓰기 전에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초의 코어템으로서 라이라이의 수정홀을 가면, 짬빵을 맞이한 적의 도주를 지연시켜 E의 딜량을 극대화하고 Q를 맞추기에도 좋습니다. 그럼으로써 즉시 리안드리의 고통을 진행시키면 묘지를 깔고 난 후에 마지막 저항과 함께 엄청난 추가 대미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 대신 라이가 뜨기 전에는 자살한 곳에서 딜이 별로 자신이 없으니, 멀리서 W로 적의 이동을 방해하고, Q로 견제만 하면서 어느 정도 배려하도록 합시다. ​ 정리하면, 라일 라이라 리앙도우리에 갔다 카소스가 혼자서 눈사람을 타고 적진 국한된 안으로 날아들어 부패(E)+라일 라이에 광역의 둔화를 걸면서 W에서 울리고 적을 가두어 마법 저항력을 떨어뜨린 해안 E와 Q에서 비비며 딜하다가 죽은 뒤에도 묘지 깔고 마지막 저항과 리앙도우리 효과로 추가 디자인을 다 넣고 마무리로 진혼곡까지 떨어뜨리면 1:5로 싸우고도 적의 피가 5명 모두 절반 가까이 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더 심하면 적의 한두명이 죽는 수도 있습니다. 그야 내용으로 피들스틱의 궁극기를 눈사람 쿨이 돌아올때마다 써준다는 견해를 하면 되는거죠. 게다가 저것이 이프롤도 아닌 것이 막상 해보면, 피들스틱으로 궁극의 풀히트를 맞히는 것보다 난이도 심하고 간단합니다. 그렇게 체력이 떨어진 적들을 같은 한쪽이 정리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짜증과 리안드리의 다음 아이템은 당시 귀추에 맞춰 가면 좋겠지만 주의할 것은 자살카서스의 경우 조금이라도 적진 깊숙이 들어가 진형을 잘 잡고 모판을 깔는 것이 중요하므로 정야는 의외로 좋지 않습니다. 존야를 가면 딜로스 구간도 생기고, 몇 초 더 살면 존야를 사용하는 것은 정주영의 내용이 오히려 적에게 도망갈 시간을 주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존야 대신, 귀추에 맞춰 적에게 힐러가 있다면, 모렐로 가면 되고, 적에게 CC가 많다면 마법공학 벨트에 가서 이동기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을 관리할 수 없다면, 루덴의 메아리저신 심연의 가면으로 가서 마자신을 보충하는 것이 좋고, 이동기와 마자신을 동시에 챙기고 싶다면 정당한 영광도 상당히 자신이 좋습니다. 그렇게 공허한 지팡이와 라바돈의 대나무 소리 모자는 어떤 경우에도 적절한 값을 합니다.​고란자살카소스는 포킹조합과 암살조합에 특히 강한데요, 이유는 포킹을 맞아 죽기살기로 먼저 들어가 자살하고 이니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두가지의 조합은 본격적인 난전에는 약하기 때문에 일단 1타가 열리자 높은 확률로 집니다. 반대로 자살 카사스가 약한 조합은 소 자신과 같은 힐러가 있는 조합인데, 이 경우는 같은 팀원과 잘 맞춰 들어가지 않고, 혼자 들어가면 아무리 피를 잘라도 회복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렌과 같이 별도의 체력회복 수단을 가졌을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문에 협곡처럼 지속 딜을 중심으로 가지 않고 죽은 이강에 강해지는 폭딜을 중심으로 아이템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유조선 조합에도 상대적으로 약하고 상대에게 라이즈처럼 즉발 확정 CC가 있는 경우에도 달라붙기는 힘들어요. 이런 경우라면 영겁의 지팡이와 정야로 가는 "정석플레이"가 더 자신감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상대가 몸이 약한 딜러를 중심이라면 자살 카소스 혼자 1:5에 들어 상대의 딜러를 하쟈싱하고 자신의 멀리 4명을 번 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그럼으로써, 다른 칩으로는 상대가 라인 클리어에 강하기 때문에 타워를 사이에 두고 버티는 경우, 커서스가 아군 미니언보다 한 발 앞서 들어가 타워의 다소에 모판을 깔고 싸움을 해서 접근을 막는 동안 아군이 타워를 깨는 비결도 유용합니다.​ 이처럼 자살 카소스에 숙련이 되면 자살 카소스입니다에도 킬 이 데스면 갓고 자신 정내에 존 내용, 오히려 더 높일 수 있고 딜 량 1위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심지어 카소스의 딜 량이 자신의 멀리 편 4명의 디루랴은을 합친 것보다 높은 경우도 자신 오프 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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