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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장윤정, 시댁서 보내는 연휴…"당첫도 민낯" 봐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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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 부부가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고 있다. 도교은왕 나쁘지 않은 운서는 이 251 나쁘지 않아의 인스타그램에 "시댁에서 2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쌩얼"라는 글씨라고 야의 부분과 사진 2장을 올렸다.둘이 행복하게 잘사는거 같아서 좋은 sound 출처네이버 #장윤정도경완 #쌩얼도 귀엽네